[2022-9-4] 미국 생활 196일째. Palm springs aerial tramway (팜스프링스 케이블카를 타러 감. feat. 처음으로 치폴레(Chipotle)를 가봄.)

 


간만에

그동안 가봐야지라고 생각했던

팜스프링스 케이블카를 타고 왔다.


집에서 2시간 거리기 때문에

뭐 쉬운 거리는 아니긴 한데,


미국에서 2시간 운전이면

Easy-peasy라고 봐야..


하양이 때문에 집을 오래 비우기도 그렇고

숙박비도 아낄겸


아침 일찍 당일 치기로 다녀오기로 했다.



세계 최대 회전식 로프 웨이.

1963년에 만들어 졌으며
1800미터의 차이를 
360도로 회전 하면서 올라간다.


날씨는

청량감 있어보이지만

실제온도는 39도다;;;;;;;;;;

심지어 오전임.






입구에 주차를 하고(15달러 정도의 주차비가 있다.)

버스를 타고 약 1-2분을 오면
매표소에 오게된다.

버스는 타야한다. 매우 오르막이라서..

매표소에서 티켓을 사도 되고,
인터넷으로 미리 구입을 하고 와도 된다.

날씨가 많이 더워서 그런지

사람은 많지 않았다.



저기가 시작점.






탑승하면

버스 차장 처럼 

직원분이 한분 있다.

올 때 갈때 다른데

뭐 농담을 좀 더 하시냐 아니냐의 차이 ㅎㅎ


요즘 자꾸 엽기적인 사진을 찍는데
취미가 들린 두 딸래미.

나중에 지워달라해도 안지워 준다~~




오우

출발~!

생각보다 정말 높이 올라간다!!

특히 5개의 타워(케이블카 줄을 지탱하는)를 지나가는데

그때 좀 덜컹 거린다.

좀 쫄림;;;



까마득~















정상에 오르면 사막뷰(팜스프링스 쪽)과
산하신토산 주립공원쪽 뷰가 있다.






















음..

시간을 내서 꼭 들러야 될 곳은 아닌거 같지만

샌디에이고에 살면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인거 같긴하다.


오는길엔 멕시코 음식 프랜차이즈인

치폴레에 들렀다.


Subway 식으로 음식을 고르면
먹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맛은..

샌디에고의 El Rey Moro Taco shop이 훨씬 맛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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