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8-17] 미국 생활 178일째. UCSD Shiley EYE Center 방문.
아.
정말 어떻게 계산해도 미국 생활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다. ㅠ
아직 반이나 남은 것인가,
아직 반 밖에 안지난 것인가~
날씨는 점점 많이 더워지고 있다.
한국으로 치면 입추가 지났는데,
오늘은 용무가 있어 UCSD 안과 Hamilton Glaucoma Center를 방문했다.
작업은 원격으로 진행되다 보니
Research Fellow 는 방문을 할 일이 별로 없다. (행정적인 일 빼고...)
아직도 이곳은 마스크가 필수다.
오랜만에 맡아보는 병원 냄새;;
간단한 paperwork를 마치고
돌아왔다.
Research 작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
Director에게 clinical experience 참관도 부탁해 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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