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8-2] 미국 생활 163일째. 아이들의 새로운 Summer Camp. Encore Creative Arts Camp (그림 그리기)

 



여름 방학이 참 길긴 길다.

물론 부모 에게만 방학이 긴것이 겠지만,


아직도 개학은 몇 주 남았다.


집에서 그냥 뒹굴거리는 것을 볼 수 없는 한국 부모라.

이번 주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그리는 썸머캠프에 등록 시켰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생각되진 않았고,

지금까지 자리가 남아있는것이 영 찝찝했는데


결론적으론

지금까지는 아이들도 수업을 매우 좋아하고,

부모가 보기에도 

아시아인이라곤 아무도 없는 환경에 (100%현지인)

6시간 동안 집중적으로다가(?) 영어를 하고 오다보니

꽤 괜찮은 곳인거 같다.




겉모습은 뭔가 카페 같기도하고,,

안에 들어가보면 약간 음침하고 어두워서

선입견이 생길 수도..

직원들은 매우 친절한 편이다.



첫 날엔 담당 선생님이 아이들의 언어문제로 수업을 잘 못 이해 하는거 같아
걱정 된다고 했는데

오늘은 아이들도 적응이 되었는지,
내가 아는지 모르는지 적극적으로 표현하라고 했더니

훨씬 더 잘하고 좋아한다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내일은 미리 옷을 다 버릴터이니
버려도 되는 옷으로 입고 오란다.

페인트를 얼마나 색칠하려고;;;;

여름 방학에 학원만 돌려야 하는 한국에 비하면

이것저것 다양하게 하며 놀수 있는 미국 썸머캠프는

매우 부러운 체험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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