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8-12] 미국 생활 173일째. Rob과의 마지막 대면 모임.
옐로우스톤을 잘 다녀와서,
다시 UCSD일에 파묻혔다.
그리고 마침내 어느 정도 완성된 버전을 보냈다.
내 손을 떠난 작업은
Director의 input을 거쳐 다시 돌아 올 것이다.
오늘은 나의 EIA프로그램의 선생님(?)이자 my Best Friend In US 인 Rob이
인디애나주로 이사를 가기전 마지막으로 만나는 날이다.
뭐 가서도 원격으로 만나자고는 했지만,
아쉬운 마음..
감출 길이 없다...
나는 아직 미국에서 farewell 을 말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마지막 대면만남을 기념하고자,
점심식사를 내가 대접하겠다고 했다.
차이니즈 레스토랑 딤섬 집인데?
가격대비 맛이 괜찮았다.
중국인 레스토랑의 서비스는 흠...
아들 Sam을 위한 결정으로,
원래 그들이 살던 인디애나주로 이사를 가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그들이 보기에
이곳 캘리포니아는
friendly 한 환경이 아니라고 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것이다. 특히 아들 Sam의 상황에 비추어...)
어쨌든
미국에서 Rob과 같이
thoughtful 하면서도 sophisticated 한 person을 다시 만나긴
어려울 것이다.
I wish all th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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