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6-19] 미국생활 119일째. 친구 생일 파티 참석. 아파트 수영장에서.

 

오늘은 아이들 학교 친구의 생일 파티에 초대 받았다.


장소는 아파트 수영장.


아이들은 3시간 넘게 수영을 했고,

어른들은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담소를 나누었다.


준비해주신 **부모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실컷 먹고 기분이 좋아진 아이들
기념사진 한컷




4명은 친구, 1명은 오빠.





옆테이블의 중국인 일행분이
칵테일 먹어보겠냐고 권해서 
어른들은 한잔씩 했다.

기대하지 않았다가
마셔보고 깜놀!



맛이 일품!!











수영장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아이들.

온 수영장에

한국어가 울려퍼진다~

내일 여행 가야되는데

몸살 안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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