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6-3] 미국 생활 103일째. 여름 방학일.

 



오늘은 방학일! 


수업이 끝나고 아이스크림을 파는 행사가 있어 집 근처 파크에 갔다.



자매처럼 친하게 지내는 소녀들.

맨 오른쪽은 친구의 오빠.

아이스크림은 내가 쐈다. ㅎㅎ


별로 맛없어 보이던데 
엄청 잘 먹는 아이들





아이고 꼭

나무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겠다고..

별로 높지 않아 허락해줌.






즐거운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종종 만나자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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