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6-5] 미국 생활 105일째. 씨월드 재방문.

 



2022 Fun day Card를 이용해 씨월드를 다시 찾았다.


어제는 그냥 아이들이 집에서 쉬어서 (=하루 종일 게임만 해서)


오늘은 제발 나가보자고 데리고 옴.


날씨도 나가기에 안성 맞춤.




사진찍으라고 

자연스럽게 다가와주는 

거북이씨.




아이고

비누방울 나가는 찰나의 사진을 찍으라고 해서

몇 장을 찍었는지 모른다.





홍학(= 플라밍고) 이 있는
연못

징그러..





범고래쇼 보기전

한컷.



돌고래 쇼보다

확실히 더

스펙타클한

범고래(Orca)쇼! 





하양이 보다 말을 잘듣는

범고래들

정말 인형 같다.






쇼맨십을 부리는 돌고래(가장 나이가 많은 돌고래 라고함?)


Orca Show in Seaworld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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