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7-10] 미국생활 140일째. 세차하기, 콩국수 만들어 먹기, 짜장면 먹으러 가기(시온 마켓)
여유로운 1주일 이었다.
대부분의 시간을 딥러닝 관련 앱을 다듬고 코딩 하는데 보냈다.
지난 2주간 여행을 다녀와서 좀 쉬고 싶기도 했고,
다음주는 한국에서 장인어른, 장모님, 처남댁 가족이 오기때문에
이번주는 샌디에이고의 일상을 즐겼다.
몇 장의 사진을 올려 본다.
주말엔 애들을 꼬셔서 세차를 했다.
다음주 손님 맞이용 ㅎㅎ
잘 닦으면 휴대폰 게임 좀 더 시켜주겠다고 했더니
열심히 닦고 있음
여기 세차장은 'Mira mesa'가는 길쪽에 있는 곳인데
저번에 좋은 평점을 남겼듯
직원들도 친절하고
세차하기 편리한 곳이다.
집에선 아이들의 숙제를 봐준다.
숙제 = 수학 문제 풀이;;;
칵테일 만드는 재미에 빠져,
수박 칵테일에 도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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