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7-12] 미국 생활 142일째. 처가 식구의 미국 방문. 함께 디즈니랜드 어드벤쳐 파크를 방문하다.

 


어제 날짜로,


한국에서 장인어른, 장모님, 처남댁 식구들이 샌디에이고를 방문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거라 몹시 반가운 얼굴들!




오늘은 첫 일정으로, 디즈니랜드를 방문했다.


사실,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가봤기 때문에 


뭐 비슷하겠거니, 또 어느정도 알아보고 공부 하고 가면 되겠지 싶었는데

훨씬 더 복잡(?) 했고 여러가지 변수가 많았다;;


게다가 디즈니랜드 파크나 어드벤쳐 파크에 대해 

요점만 정리해 둔 곳을 찾기가 어려웠다.



블로그마다

대부분 자기 여행기록을 남기는데 집중하거나,

KKday같은 여행사 광고 사이트들은 정보를 너무 많이 주는데

집중하고 있어

오히려 일목요연한 감이 없었다...


최근 오늘 날짜 (2022-7-12)기준으로 디즈니랜드 방문팁은 다음과 같다.


1.  디즈니랜드에는 2개의 테마파크가 있다. '파크'와 '캘리포니아 어드벤쳐'가 그것.

둘다 하루에 본다는 생각은 버리자. 그러면 어느것도 제대로 못 볼것이라 확신한다.


2. 모든것은 디즈니랜드 앱을 통해서 해야한다. 디즈니랜드 앱을 다운받아야 Lighting Lane을 신청하거나, 식사를 주문할 수 있다. 필수 임!


3. 현재 오늘 기준으로 이전에는 가능했던 Max패스가 안된다. 따라서 Lighting Lane을 이용해야 탈 수 있는데, 먼저 아침 일찍 1-2시간 정도를 제외하면 아마 그냥 줄을 서서는(Lighting 이 아니라면.) 하나 타는데(인기 있는것 기준) 1시간 정도 기다려야 할 것이다. 결론: 거의 몇 개 못타면서 구경도 못하고 힘만 들듯.. 울며 겨자먹기로 구매 할 수 밖에..


4. Lighting Lane은 디즈니 앱에서 구매 할 수 있고, 인당 20불 정도 한다. 시간은 대략 현재 시간으로 부터 40분~ 1시간 뒤에 탈 수 있는 시간으로 정해지는 거 같다. 따라서 별로 안 기다려도 되는 비인기(?) 어트랙션을 타고 그거 끝나는 시간에 맞춰 인기있는 (Lighting Lane으로 예약해둔) 어트랙션을 타면 좋을 거 같다. 그렇게 하기엔 나는 20대가 아니어서... 패스


5. 추천 어트랙션은 Incredicoster와  Radiator springs Racer이다. 롤러코스터는 타고 나온 사람들이 모두 "It was something else."라고 하고 타본 일부 가족들도 좋아했다.  (I'm not LRacer는 가족들 모두 탔는데 매우 좋아했다.


6. 식사도 미리 앱으로 주문하면 pick up 받을 수 있는 예상 시간이 기재되고, 받을 준비가 되었냐고 한 번 더 알림이 온뒤 음식을 내어 준다. 어쩌면 편리하고 깔끔한 시스템인데 장모님 말씀따나 앱을 못쓰면 밥도 못먹는 세상이다...


7. 밤까지 구경한다면 9시 경부터 재밌는 쇼가 많으니 참고 하자. 애들이 있어 시도 하지는 못했다.


8. 주차는 2군데 테마파크 모두 같은 곳을 share하며 주차장에서 트램을 이용해 2군데 테마파크의 입구로 이동 가능하다. 돌아 올때도 반대로 오면된다. (돌아 올때 나가는 문인 줄 알고 테마 파크로 들어갈려고 하다 embarrassed...)


9.  비용은 식사, Lighting Lane 적당히(?), 입장료(Tier 4-5개중 4번째로 비싼 티켓) 등을 감안 하면 9인 가족 방문에 대략 180만원 가량 들었던거 같다. 인당 20만원 정도 생각하면 될듯.







반가운 '인사이드 아웃'




저 캐릭터 이름이 뭔지 한참을 생각했었는데

'까칠'이었다;;




관람차 안에서 한컷.

종류가 swing 과 non-swing이 있는데

배멀미를 좀 하는 우리 가족들은 

안 흔들리는 것으로~




제목 : 애들은 아이스크림과 솜사탕을 좋아해요.





큰딸래미의 표정이 살아 있다;;;;





반가운 루트 66의 표지판.

무슨 뜻인지 알아 볼 수 있어 다행? ㅎㅎ




오후되니 점점 더 사람이 많아진다.


이때 줄을 서서 기다려서 탈 경우
대기시간은 150분이었다;;;





빠르게 달리는 중 한컷;;




아빠가 제일 신났네;;;;






돌아 오는 길 마지막에 한컷.





배경의 저 하늘 구름 그림이 너무 아름다웠다.

뒤에 그려진 그림의 건물 원근이

이 거리와 일치해서 더욱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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