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7-16] 미국 생활 146일째. 처가내 식구와 샌디에이고 동물원 방문.
샌디에이고 동물원을 함께 방문했다.
다만 우리집 아이들은 벌써 한 4번째 쯤 되서 약간 식상한 모양...
큰딸래미는 살짝 몸이 안좋아서 집에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와 있기로 했다.
기린.
밥주는 시간되니 들어간다.
오늘 외동딸처럼 지낸 둘째.
조카들과 함께 포즈
코알라.
플라밍고
중간중간에 2층 버스를 탈 수 있으니,
처음부터 굳이 2층을 위해 버스를 오래 기다릴 필요는 없다.
다만 초행이면
동물원 투어 버스는 추천한다.
끼여서 못나오는건 아니지~?
결국 돌아와서는
큰딸래미도 같이 수영함;;;
다행히 더이상 아프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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