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7-25] 미국 생활 155일째. 아이들의 Summer Camp (Surfing: the WaterSports Camp). 써핑 캠프.
이제 개학까지는 3주 이상 남았지만 아이들에게 별다른 스케줄은 없다.
집에서 노는 걸 못 보는 한국 부모(?)의 특성 상...
아이들을 서핑 캠프에 등록시켰다.
오늘은 쳤날인데. 2분 지각했다.
미션베이 써핑 코스 가는길이 매우 복잡...
여기가 Pick up / Drop off 사이트.
즐거워 하는 아이들을 보니
진작 시켜줄껄 하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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