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5-20] 미국생활 89일째. 화이트 샌즈 여행(1). 샌디에고에서 라스베가스를 거쳐 엘파소로.

 



드디어 미국와서 가보고 싶었던 위시리스트 중에 하나였던,

화이트샌즈 국립공원을 방문하러 간다.


1박 2일 일정으로, 차로는 답이 없는 거리라 southwest항공을 이용,

샌디에고(캘리포니아 주)에서 라스베가스(애리조나 주)를 거쳐 화이트샌즈(뉴멕시코 주)에 가까운 도시 엘파소(텍사스 주)로 이동하는 여정이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미국의 저가항공이다.
호불호가 있는데,
가격이 저렴하고 예약이 간편하지만..

좌석이 선착순이다.
정확히는 그룹별로(A,B,C) 나누어 타고
입장하면 아무데나 앉는 시스템인데

처음엔 어색할 수 있다.




발권도 직접 안해준다.
키오스크를 통해서 직접하는 시스템.




오래간만의 여행이라 신났다.




샌디에고를 출발!

요즈음의 샌디에고는 며칠 째 날씨가 흐리다.




캘리포니아에서도 동쪽으로 가기 시작하면
건조한 기후 때문인지

사막지대가 보이기 시작한다.




산은 산이지만
사막의 산이다.




신기한 광경이다.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광활한 사막만 보이다가,

마침내 사막위의 도시
라스 베가스가 보인다.

경이롭다.

나중에 찍었지만 야경은 더 끝내준다.



이후 비행기에서 대기하다 
엘패소로 이동해서 도착했다.



저녁에 도착해서 먹은 호텔 식당의 메뉴

텍사스의 엘패소는
히스패닉들이 많이 사는 곳으로,
이곳의 스페인 요리는 매우 유명하다.

이것저것 시켜 맛있게 먹었다.

무엇 보다 마음에 드는 것은 
가격!

캘리포니아보다 음식이 체감상 20% 는 싸다.

캘리포니아 물가가 미친거였구나...







화이트 샌즈는 내일 아침 출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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