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5-7] 미국생활 76일째. Marshalls 아울렛 방문.

 



아이들 신발이 작아졌다. 키가 무럭무럭 크고 있다. 


신발도 해지고해서 아내가 친구로 부터 추천받은 아울렛을 갔다.

https://goo.gl/maps/LdoBkaBLPJUdiWAh6



장난감 코너에서 장난치고 있는 중



옷, 신발, 잡화등이 퀄러티가 괜찮은데도
10달러 안팎이다.
심지어 신발도 20달러 정도

눈이 휘둥그래 질 정도로
무지하게 싸다.

한 가득 담아와도 200달러 정도...

미국에는 옷을 가져올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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