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5-29] 미국 생활 98일째. 토리 힐스 공원 산책.

 



날씨가 좋아졌다.

며칠 흐리기만 하더니 오늘 날씨가 화창하게 개었다.

다다음주 인터뷰 준비를 하느라 

어제 내내 컴퓨터와 씨름했다.


오늘은 온가족이 산책을 하러 가기로 했다.









집에서 10분 안쪽의
우리가족이 즐겨 찾는 장소다.

놀이터도 좋고
하양이 데리고 놀기도 좋다.

여기서 주로 아이들과 술래잡기를 변형한
잡기놀이를 한다.

다만 아이들과 놀아주는게 힘듦...

아이들과 놀아 주다보면 
더이상 30대가 아님을 실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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