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5-8] 미국생활 77일째. '부처님 오신날' LA 달마사 방문하기.

 


오늘은 음력 4월 초파일, 한국으로 치면 석가탄신일이다. 

집안 모두가 불교이기 때문에, 우리가족은 매년 모여서 절에 가는 날이다.

미국에서도 불심을 다하자!

라는 생각으로 LA 조계종 달마사 까지 가보기로 했다.



내가 있는 샌디에고에서 차로 2시간 정도이다. 이 정도면 가깝지?

위치는 LA 한인타운 안에 있다.


정문의 현판.

달마사라니
정겹다. ㅎㅎ



주차 차들이 어마어마하다
혹시나 한국시간으로 하나싶어 어젠 줄 알고 걱정했는데,
오늘이 행사일 맞았다.




무려 50주년이란다.




주지스님이 염불을 외시고
신도들은 기도를 하고 있다.

'전형적인 한국의 절'과 같다.

어쩌면 미국에서 본것 중에 가장 한국적인 것인거 같다고 생각했다
여긴 그냥 한국.




99% 한국인분들.




한국에서 그러하듯
동자 스님을 씻기는 
의식을 했다.

애들도 해마다 해봐서 익숙하다



3번 하고는 절.

'올 한해 미국에서 건강하고 무탈하게
지내게 해주세요'

관세음보살.

**끝나고 집에가는데 공양까지 챙겨주신다. 한국식 비빔밥이랑 떡이다**
감사합니다.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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