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7] 미국 생활 46일째, LA to San Diego.
오늘은 LA 마지막 날.
더 보고 싶은것도 많았지만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샌디에고로 돌아간다.
신기한것은 샌디에고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크다는것.
이제 샌디에고가 집이다.
Korean Friendship Bell
한국과 미국의 우정을 상징하는 종이 전시된 곳.
주변의 전경이 참 아름답다.
전직 대통령이 방문했다는 기념식수
미국에서의 한글은 언제나 반가워요.
제목: 가족 사진 찍기가 이렇게나 힘듭니다.
제목: 이것은 제가 빚은 만두에요.
이제 멕시코 음식 잘먹어요~
돌아올때는 1번 국도를 거쳐 5번 프리웨이를 타고 돌아왔다.
오는길 곳곳에 유명하면서도 멋진 미국 해변이 보였다.
샌디에고 집에 돌아와서는
좋아진 샌디에고 날씨에 오랜만에 아이들과 수영을 했다.
만족스럽고 즐거운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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