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3-18] 미국 생활 26일째.UCSD방문. 노조미 라호야에서 점심식사
오늘은 아내의 ID카드를 받기위해 UCSD에 들렀다. 집에서 한 15분 내외면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있다. 캠퍼스는 넓었지만, COVID-19의 영향인지 오가는 학생들은 많지 않았다.
방문학자 서류 작업을 하는 건물
학교내엔 잡화점 같은 스토어가 있다.
코로나 시국은 여기도 피해 가지 못했다
.
천막으로 만든 간이 텐트는 야외 수업실이다.
앰프, 의자, 강의용 칠판들이 있다.
근처 점심식사 노조미 라호야에서.
양이 많다. 맛은 꽤 훌륭했다. 구글 평점도 좋음.
점심시간이기도 하고 퓨전 한국음식점이라
유독 한국인이 많이 보였다.
애들은 요즘 달팽이에 푹 빠졌다.
학교 바깥 정원에 많이 살고 있다!
학교 오는길에 잡아서 집에서 키우는 중
덕분에 하양이는 찬밥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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